안녕하세요. ㅠㅠ

저의 강한 패기로 취직 시켜주신 우리 대표님.

그리고 저희 회사 호텔 모든 직원께

용기 내어 라디오에 나오는 언디님의 힘으로 사연 올려봅니다.

워낙 제가 실수투성이 인지라 그래도 웃으면서~

끝까지 일해볼려고~ 잘해볼려고~ 애쓰고 애써 거의 한달 가까이 되가고 있는 중입니다.

실수 안하려고 애쓰다보니, 계속되는 피곤함 속에,

그래도 호텔 관련 업에 꾸준히 해보겠다고 끝까지 배우고, 또 익히고, 숙달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겸손하게, 과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으로써 더 이상 실수 없이 잘해보겠습니다.

우리 수연 주임님께서 말씀하셨어요.

" 잘좀 하라고!!! "

넵. 잘해볼려고 제 스스로 행동으로써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디오의 사연 힘으로 끝까지 일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ㅠㅠ

이 직원의 사연음악 하나 신청하고자 합니다.

( 홍경민 - 내가 선택한 길.)

제 삶을 호텔일의 지배인으로써 최선다하고 잘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