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미세먼지에 갇힌 도심의 휴일 등록일 : 2018-01-22 12:00 kang****@y****.kr 조회수 : 1058 3일 춥고 4일 미세먼지 ‘삼한사미’ 현송월이는 강릉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KTX에서 “왜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으냐?”고 묻기까지 했다는데 빛고을은 미세먼지 ‘나쁨’에도 외출 자제는커녕 마스크를 착용 안 한 시민이 대부분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