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y****.kr조회수 : 1333
추운날씨속에서도 발로 뛰는 김 리포트를 보면서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외된 도서지역의 좋은 소식들이 전파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래봅니다.
개도 멸치를 소개하시는 지역민과의 인터뷰와 고령의 할머니와의 인터뷰 사진이 넘 좋아서 올려 봅니다.
댓글(2)
무명
2007-01-11 09:10
개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욤..
개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욤
무명
2007-01-14 22:46
추운데 배타고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추운데 배타고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항상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시니...
좋은 방송을 시청할수있나봅니다.
무명
2007-01-11 09:10
개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욤..
개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욤
무명
2007-01-14 22:46
추운데 배타고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추운데 배타고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항상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시니...
좋은 방송을 시청할수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