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y****.kr조회수 : 561
새해도 밝았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서울을 유람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청계천엘 갔는데요.. 디카를 안가져가서...
핸드폰으로나마 담아왔어요~ 참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실현 가능성은 없겠지만..
여수도 연등천을 청계천처럼 바꾸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댓글(2)
무명
2008-01-08 08:40
추운데~ 좋은 구경 하셨네욤!! 부럽돠~..
추운데~ 좋은 구경 하셨네욤!! 부럽돠~
무명
2008-01-08 18:37
청계천 위는 굉장히 추운데요.. 청계천으로
청계천 위는 굉장히 추운데요.. 청계천으로 내려가면.. 오히려 벽이 바람을 막아줘서 덜 춥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무지무지 많아요.. 여름에만 많을 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뭐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여름에 한번 더 가고 싶었어요~
무명
2008-01-08 08:40
추운데~ 좋은 구경 하셨네욤!! 부럽돠~..
추운데~ 좋은 구경 하셨네욤!! 부럽돠~
무명
2008-01-08 18:37
청계천 위는 굉장히 추운데요.. 청계천으로
청계천 위는 굉장히 추운데요.. 청계천으로 내려가면.. 오히려 벽이 바람을 막아줘서 덜 춥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무지무지 많아요.. 여름에만 많을 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뭐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여름에 한번 더 가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