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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을풍경

 

 

 

 

 

가을이 좋아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가을 단풍이 물들고 있다.

 

 

 

 

 

 

 

 


 

 

 



 

 

 



 


 

 


잎 모양이 가시나무 잎과 많이 닮았고 새잎과 단풍이 붉은데서 홍가시나무(장미과)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어린 가지와 잎의 붉은 색이 아름다워 가로수 · 정원수 · 생울타리로 인기

 

 



꽃은 지고 잎만 남은 꽃무릇상사화( 相思花 )와는 다른 꽃

 




 

 

 

 



늦가을로 접어든 11월에 피어난 철 모르는 철쭉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광주시청 공원휴게마당 & 5 · 18 기념공원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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