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이 덤으로 주어진 요즘 트렌드는 명절 연휴기간

해왼 못갈지언정 내친 김에 명소 찍고 귀경하는 게 유행

 

그닥 볼것도 없는데 성인 일반 기준 3OOO원 받아먹는 가운데 설날 당일 하루에 한해 「죽녹원」 입장 무료

20% 넘어섰다며 기레기들이 맨날  1인 가구,  1인 가구··· 드립치고  500만 시대가 오면서 여행도 혼자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정작 현실은 지난해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도 그렇고 이 날도 죽녹원에 혼자 기어온 놈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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