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토세상이야기 봄이 있는 땅, 남도 kang****@y****.kr 조회수 : 245 17일 황사·미세먼지에도 굴하지 않고봄 날씨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 주말 밤 사이 태풍의 위력을 방불케 한 강풍과 폭우에나주 영산포 영산강 둔치 홍어 축제장의 피해 잇따라 영산강 8경 중 제5경인 「금성상운」은 나주평야에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을 의미 수상레저 체험 _ 수상 자전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