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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 구의역

 

 

 

 

 

 

 

 

‘우연히 살아남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며 ···

 

 

6월 5일

 

 

 

 

 

 

 

 


I SEOUL U

 

 


 벌써 잊었나? 추모 열기 식어 썰렁한 서울시청 B1F 시민청

 

 



 

 

 



 

 

 



 

 

 


황금연휴 맞아 에버랜드행 광역급행버스 탑승 행렬 이어지는 평범한 일상

 

 

 


지난해 8월 이곳 강남역에서도 스크린도어 정비하던 중 청년이 희생되었으며,

최근 묻지마 살인 이후 연일 공분한 인파로 들끓었으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한 1O번 출구. 포스트잇은 서울시청 시민청·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로···


 

 


잔혹한 참극의 현장이라는 걸 전혀 알 수 없는 서초구 서초동 바로 거기.

강남역 ~ 신논현역 사이 금강제화 뒤편

 

 

 


 잠시 발길을 멈추고 구의역 추모 공간을 찾아 애도를 표하는 시민들

 

 

 



 

 

 



 

 

 


안전업무 외주화·비정규직화가 참사를 불러온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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