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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16 난영가요제 등록일 : 2016-06-12 12:00
드론도 뜨고 지원이도 뜨고 박지원도 뜨고 손학규도 뜨고 …
이난영 탄생 1OO주년 기념
MBC 가요베스트 특집 녹화 「2O16 난영가요제」
‘예향’ 목포가 고향인 가수 김경호의 아버지는 KBS광주 · 이곳 목포MBC 아나운서, 어머니
는 CBS 아나운서 출신이며 역시 목포가 고향인 가수 최유나는 목포MBC 아나운서 출신
으로서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
국경일에 무자비하게 문닫는 도서관들 갑질 횡포와 달리 현충일에도 개관하는 문예역사관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특설무대
지난해까지는 1O월에 난영가요제 열렸으나, 올해는 탄생일(6월 6일) 때맞춰 6월 3일 개최
한류와 K-POP의 원조, 한국 걸그룹 효시 ‘김시스터즈’의 리더·이난영 여사의 차녀 김숙자씨
김숙자·김흥국·박지원 등 초청 인사들과 함께 ‘엘레지의 여왕’ 회고하는 시간
1O년째 가요베스트 철밥통처럼 진행하는 MC 김승현과 목포MBC 이지선 아나
‘국민가수’ 이난영 헌정기념무대
대선배 히트곡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부르는 후배_지원이·이순정·김단아·윤수현
「좋아 좋아」를 선사한 목포 출신 효녀가수 ‘난영의 후예’ 임지안
눈길 쏠리는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뿌린대로 거두는 게 인생이죠?”라며
자신의 히트곡 「인생팁」 등 세 곡을 들려준 ‘효녀가수’ 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