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3개 정당이 호남에서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간 민주당은
오는 27일, 광주에서
호남권 순회 경선을 열 예정이며,
국민의당은 오는 25일
호남에서 경선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바른정당은 오는 19일 호남에서
첫번째 토론회와
평가단 투표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도 호남 경선을 조만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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