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북도와 광주시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관광
홍보활동에 나섭니다.
3개 시도가 구성한 호남권 관광홍보단은
베트남 현지 여행사 등을 상대로
관광 홍보를 한 뒤
오는 17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3개 시도는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데 따른 보완대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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