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감독들이
잇따라 광양을 방문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별들의 고향'을 연출한 이장호 감독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홍지영 감독 등
30여 명의 영화 관계자들이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습니다.
이들 영화감독은 이어
LF스퀘어내 CGV 영화관과 백운산 자연휴양림,
옥룡사 동백나무 숲 등을 찾아
영상 컨텐츠를 관광자원화해
지역 영화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지역민들과 함께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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