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시행된 고용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공모에서
율촌·해룡산단 출퇴근 무료버스 운행과
정원문화사업 일자리만들기 등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서둘러
다음달부터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고용부의 방침에 따라
전액 무료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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