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철을 맞아 민과 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순천시 신대지구 주민단체와
순천시 산림조합, 마을 이장단등 500여명은
오늘 신대지구 옥녀봉에서
2헥타의 산림에 편백나주 2,600그루를 심고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순천시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를
집중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호두와 황칠등
12종 73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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