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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논란 속 내일(18) 운영자 결정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3-18 07:30:00 수정 2017-03-18 07:30:00 조회수 5

낭만포차 운영 탈락자들이
법정 소송에 들어간 가운데
여수시가 '낭만포차' 새로운 운영자 6명을
음식품평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6명의
'낭만포차' 신청자를 상대로
내일(18), 여성문화회관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음식품평회'를 열어
제2기 낭만포차 운영자 6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시는 앞서 낭만포차 운영위원 5명과
여수시의원 2명, 요리전문가 3명 등
모두 12명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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