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시정 6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정 시장은
제275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시정을 경제, 일자리,
관광산업 육성, 생활환경과 삶의 질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대 과제로
도시성장 견인과 산업구조 다변화,
4대 행복공약 추진과 문화 관광도시 조성,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살기 좋은 환경조성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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