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지역에 소형 전기자동차 공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인천에 있는 (주)디와이와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e-이동성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디와이는
소형 전기자동차를 연간 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오는 2020년까지 건설하고
전라남도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함께
e-이동성 연구센터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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