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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구매의지 선행돼야-R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3-20 07:30:00 수정 2017-03-20 07:30:00 조회수 5

          ◀ANC▶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얼마 전 순천시가 관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지역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순천시 가곡동의 한 인테리어 업체.
이 곳은 지난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돼지자체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기여도가 컸지만안정적인 매출 달성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INT▶최평복 대표('ㅎ'사회적협동조합) :

올해 사회적 기업 인증 3년차를 맞고 있는 이 곳 역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나온 식재료로 빵을 생산해갈수록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김복희 대표이사('ㅅ'안테나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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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도내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운영되고 있는 사업체는 140여 곳.
순천에만 20여 곳이 모여 있고 지난해 매출만 2백여 억 원에 달해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런 상황을 감안해 순천시도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책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입니다.
그러나 업체들은 지원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일정한 매출이 보장될지 늘 걱정입니다.
공공성을 담보로 하는 사회적 기업의 특성상 지자체별 구매 조례 제정 등공정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SYN▶양영봉 의원(전남도의회) :


취약계층의 자립의지 확립이란 구호에 걸맞는적극적인 관심과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S/U)기업의 노력과 지자체의 지원은 물론지역민들의 관심이 더해질 때사회적 기업은우리 사회에 좀 더 쉽게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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