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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시즌 기대가 커요"-R

이계상 기자 입력 2017-03-21 07:30:00 수정 2017-03-21 07:30:00 조회수 5

(앵커)프로야구 시범경기 막이 오르면서기아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는 예년과 달라진 경기력으로올 시즌 우승 후보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는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스트라이크)+(스트라이크)
한국 야구 2년차인 헥터는지난 시즌보다 위력적인 투구로 돌아왔습니다.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함께호랑이군단 원 투펀치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팻 딘 역시2경기 연속 2개 이하의 피안타만 허용하며성공적인 데뷰전을 치렀습니다.
4,5선발의 퍼즐이 맞춰지면기아는 막강 선발진 구축을 완성합니다.
(홈런)+(홈런)
4번 타자 최형우는 연이어 홈런포를 쐈습니다.
최형우라는 이름만으로도기아 타선의 무게감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나지완과 김주형, 김주찬 등중장거리 타자들이 대거 포진하면서상대 투수들에게 기아는 숨돌릴 틈조차 없는 팀이 됐습니다.
어린 선수들도시범경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있습니다.
포수 신범수와 외야수 김석환 등어린 선수들이 매서운 방망이를 휘둘렀고,
투수 김진우와 2루수 안치홍 등이갑작스런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백업 요원들의 성장도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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