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민 인권 보장을 위한
5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수립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인권 옴브즈맨 운영과 인권 실태조사 실시,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57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권 관련 15개 부서와 시민단체로
'인권정책 협의회'를 구성해
올 상반기부터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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