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농가들의 친환경 인증면적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경지면적 5천2백여제곱미터 가운데
친환경 농업 인증 목표는
전체 면적의 45%인 2천3백여제곱미터로
지난해에 비해 4% 정도 늘었습니다.
광양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로
친환경 인증 면적이 늘고 있다며
이들어서만
친환경 인증 목표의 44%를 달성해
전남도내 시.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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