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지역경제구조 특성이 반영된
경기동행 종합지수가 개도 122년 만에
전남도에서도 발표됩니다.
'전남지역 경기동행 종합지수'는
생산과 투자, 고용, 소비와 물가,
금융과 통화, 무역 등 5개 분야로 나누고
광공업 생산지수, 전력사용량,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등
모두 7개 세부지표로 구성됩니다.
전라남도는 경제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제적인 정책 수립도 가능하게 됐다며
오늘(24일) 이와 관련해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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