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세월호 참사 직후 구조를 비롯해
인양작업에도 도움을 준 진도 동거차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거차도 주민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생업에 큰 피해를 보고도 묵묵히 희생자가족과
슬픔을 함께 해왔으며, 3년 만에 또다시
기름유출로 인해 양식장 피해를 입은 만큼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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