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립 예술고 신축과 함께
신축 부지에 대한
합리적인 이용계획을 내놨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열린
제 259회 의회 임시회에서
도립 예술고를 커뮤니티센터 인근 부지에
새로 건립하되
마동저수지 산책로와 주변 공원부지 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축 예정부지 주차장을
현행대로 존치시켜
시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당초 계획대로 2019년 3월 예술고가
개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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