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과 금호동을 잇는
해상보도교가
착공 1년9개월만에 임시 개통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31일
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천15년 6월 착공에 들어간
중마동과 금호동을 잇는
길이 3백미터 규모의
해상보도교를 임시 개통합니다.
광양시는 해상보도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10월 완전 개통할 예정이라며
보도교 설치로 지역 주민들이
중마동에서 금호동까지
10분안에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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