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2천20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응모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지난 2천14년부터
3년 주기로 각 시.군을 돌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선정에 나섬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광양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년 10월달에 개최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부터 3년간 강진군에서 개최되며
2020년 개최지는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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