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과 별량농협의 합병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가 오늘 오후 6시 종료됐습니다
순천과 별량농협 본점 등
32곳의 기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순천농협 조합원 9,228 명과
별량농협 조합원 1,729명이 참여해
각각 57.8%와 77.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투표결과는 오늘밤 10시쯤 나올 전망입니다.
농협 관계자는
투표결과에 따라 합병이 가결되면
앞으로 1년여 동안
정관정리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초쯤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이 출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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