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올해
지역 초.중.고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건비 지원에 교육경비 17억 원을
투입합니다.
여수시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의 영어 듣기, 말하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지역 62개 학교에서
활동하는 원어민 교사 40명의 인건비 등
1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된 여수시는
올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 70억 원,
행복교육지원센터에 30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