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주말을 맞아 완도 청산도에서는
슬로 걷기축제가, 강진군에서는
사초마을 개불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에서 열린
슬로 걷기 축제는 오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한달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강진군 사초리 개불축제는
'개불과 낙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체험어장에서 개불 잡기와
다양한 음식 체험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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