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천시 주암면 용오름 마을과
광양 서천변 장미공원 등 4곳에
주민 주도형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오름 마을에는 견우직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벤트 공간이 조성되며,
광양 장미공원에는 야간 조명을 활용한
야경코스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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