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광양시

통합]영상 산업 관계자 잇따라 광양 방문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4-08 20:30:00 수정 2017-04-08 20:30:00 조회수 0

지역 영상 발전과
제작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잇따라 광양을 방문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이장호 감독 등
영화감독 10여명이
다압면 매화마을 등을 방문하데 이어
오는 10일 양세진 PD와 김현우 프로듀서 등
현장에서 활동중인
드라마 관계자들이 광양을 찾습니다.

이들은 옥룡사지와 동백숲은 물론
매화마을과 느랭이골을 둘러보고
전라남도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영상관계자와
지역 촬영지 홍보를 통해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