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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발주공사 임금체불 대책 촉구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4-10 20:30:00 수정 2017-04-10 20:30:00 조회수 5

민주노총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는 오늘
순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팔마체육관 증축공사 현장에서
상습적인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순천시가 대책마련을 통해
근로자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해당 건설사가 임금 지급일을 어기는 등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순천시가 직접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지만,
순천시는
시가 지급했던 5억 8천여 만 원 외에 발생한
임금에 대해서는 관련법상 지급이 불가능하다며
시공사의 계약위반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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