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신임 조합장에
이명기 전 이사가 당선됐습니다.
지난 8일 진행된 조합장 재선거에서
이명기 당선자는
총 투표수 2천 343표 가운데
44.6%인 천 44표를 얻어
860표를 획득한 정양기 후보와
430표를 얻은 서성기 후보를 누르고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동광양농협을 전남 농협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자산 5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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