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상 발전과
제작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잇따라 광양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영화감독 10여명이
광양 매화마을 등을 방문하데 이어
오늘(10일)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드라마 피디 등, 제작관계자들이
광양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옥룡사지와 동백숲,
매화마을과 느랭이골 등을 둘러보고
영상산업 발전 간담회에도 참여했습니다.
광양시는 영상관계자와
지역 촬영지 홍보를 통해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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