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대박'이라던 국민의당의 광주 전남 경선이'차떼기'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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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7-04-12 20:30:00 수정 2017-04-12 20:30:00 조회수 0
(앵커)'대박'이라던 국민의당의 광주 전남 경선이'차떼기'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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