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을 거점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혁신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1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여수산업단지기술부장협의회와 함께
'상생혁신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협의회 소속 30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원단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수·광양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경쟁력 향상 등 7가지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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