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차별화된
창의적 아이디어 활용을 통해
수익 창출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임원들이 분기마다 아이디어를
직원들에게 제시하던 기존의 제도를 개선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 중심으로
임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고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이런 아이디어 활성화 방안을 통해
지난해에만 백여 건의 아이디어를 받아
제품 생산에 최적화된 기술 도입으로
2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