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해
나섰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오늘(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60회 임시회에서
진수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대학생 등
20명 이내로 위원회 구성을 통해
정책 수립과 시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전국 24곳의 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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