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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카공족', 눈치보는 사람들-R

이미지 기자 입력 2017-04-22 07:30:00 수정 2017-04-22 07:30:00 조회수 4

(앵커) ◀ANC▶
대학가 시험기간인 요즘 ..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이른바 '카공족'이 늘어나면서대학가 주변 카페는 자리를 찾기 힘들다는데요.
휴식 공간인 카페가 도서관처럼 이용되면서일부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시험기간을 맞은 대학가의 한 카페,
곳곳에 노트북과 책을 펼쳐둔 채 공부하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들입니다.
칸막이가 쳐져 답답하고, 노트북 사용이 제한적인 학교 도서관보다는쾌적하고 인터넷도 빠른 카페를공부 장소로 더 선호하는 겁니다.
(인터뷰) 조형남 / 전남대학교 "카페에서 집중이 더 잘 된다."
이런 '카공족'이 최근 대학가의 한 풍속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과 소지품이주변 테이블까지 차지해 자리에 제한을 받고 ..
공부중이니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를 받기도 해다른 손님들이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상민 / 조선대학교"공부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불쾌해 하는 사람 있어"
업주들 역시 시험 기간엔 매출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
그렇다고 손님을 내보낼 수도 없어 고민입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취업 준비생과 중고등학생들까지 카페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서로의 불가피한 눈치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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