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농지에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전남의 농지는
공유지 3백23헥타르와
사유지 4천3백여 헥타르 등 8천7백여 헥타르로
녹나무와 가시나무, 배롱나무 등이 심어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28일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보고회를 열고 세부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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