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 조명 설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4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순천, 영암 등 4개 시·군 저소득 가정
3천 4백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천 백여 곳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억 3천여만 원의 전기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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