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수돗물 유수율 제고와 예산 절감을 위해
상수 관로에 대한
누수 탐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누수 의심 지역에 대해
전문탐사업체가
상수도 누수 탐사용역을 실시하고
누수가 확인되는대로
즉시 복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관내 742킬로미터의 수돗물 관로 가운데
25년 이상된 노후관로만
87킬로미터에 이르러 유수율이
83%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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