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규정을 무시한 채
승강기를 불법으로 운행한 건물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승강기 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도내 승강기 560여 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승강기를 운행한
고흥의 한 예식장과 빌라 등
모두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적발된 건물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유주 등을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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