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매실 수확이 시작되는 가운데
광양시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광양시가 고령농가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한달간 일손 돕기에 나선다며
일손 돕기 희망 신청을 받습니다.
또 매실 수확기간에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이
매실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동참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는
올해 8천3백여톤의
매실이 수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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