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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지구 철도소음 저감대책 고심

박광수 기자 입력 2017-04-26 07:30:00 수정 2017-04-26 07:30:00 조회수 4

과다한 열차운행 소음으로 민원이 잦은
순천 신대지구에 소음 저감대책이 추진됩니다.

순천 신대지구 증흥 1단지와 6단지 주민들은
하루 평균 56차례에 이르는 열차운행 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중흥건설측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기존 방음벽에 소음감소기를 설치하거나
터널식 방음시설을 설치하는 방안 등을 놓고
건설사와 주민간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단지별로 주민들간에도
선호 대책이 엇갈리는데다
터널식 방음벽의 경우
건설사측이 사업비 과다를 호소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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