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에 설립된 어린이 보육재단
초대 이사장에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황 위원장은
재단 설립 이후 첫 사업으로
보육시책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취약보육 지원은 물론
공공 보육시설 확충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보육사업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초로 광양에 들어선
어린이 보육재단은
다음달까지 재단법인 설립 승인을 거쳐
공식 업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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