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선거인 명부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157만 천 201명으로
지난 18대 대선보다
4만 2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가 23만 5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22만 3천여 명, 광양 12만여 명,
고흥 5만 9천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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