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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의 날 행사 열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17-04-29 20:30:00 수정 2017-04-29 20:30:00 조회수 0

기아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위해
보해 양조가 지역민과 함께 응원에 나섰습니다.

보해는 오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보해의 날 행사를 열고
홈 경기 티켓 1400장을 구매해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또, 보해 양조의 전속 모델인 '걸스데이'의 팬 사인회와 함께
'혜리'와 '민아'가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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