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남모터페스티벌이 오늘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락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이어집니다.
신개념 스포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국내 정상급 락 그룹이 출연하는
모터락페스티벌과 함께
자동차 경주가 이어집니다.
또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체험행사와 키즈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열리고,
가족 체험객을 위한 2백동의 캠핑촌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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