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웅천 이순신공원에
시민과 함께 '소원드리 기념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산림조합, 여수시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웅천지구 이순신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동백나무 등 8종, 5백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소원드리 기념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순신공원은 여의도공원 면적의 1.5배 크기로 지난 2008년 조성이 시작돼
여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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